국민행복카드 이벤트 및 공지를 전달해드립니다.
그동안 명확한 명칭(호칭)이 없던 가사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
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'가사관리사'라는 새로운 이름이 선정되었습니다.
'가사관리자'라는 새로운 명칭이 일상적인 용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
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.